제4회 제약바이오 국제 포럼 | [MBF 2024]
[MBF 2024] 제4회 제약바이오 국제 포럼
전세계 식량난 해결부터 의약품 개발까지! DNA의 합성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| 에밀리 르프로스트 Twist Bioscience 대표 | [MBF 2023]
복합신약 후보물질 발굴, AI를 활용하면 7개월만에 끝납니다 | 이지현 닥터노아바이오텍 대표 | [MBF 2023]
데이터 기반 SaaS 플랫폼으로 글로벌 공략하겠습니다 | 천종식 CJ바이오사이언스 대표 | [MBF2023]
세계 최초로 혈액기반 알츠하이머 진단제품을 개발했습니다 | 강성민 피플바이오 대표 | [MBF 2023]
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습니다 | 윤태진 유한양행 상무 | [MBF 2023]
ABL001, 담도암 2차 치료제로 허가받겠습니다 | 이상훈 ABL바이오 대표 | [MBF 2023]
[LIVE] 제3회 제약바이오 국제포럼 : K바이오, 퀀텀점프 노린다|[MBF2023]
제3회 제약바이오 국제포럼 : K바이오, 퀀텀점프 노린다|[MBF2023]
한국-인도 수교 50주년 기념! '한국-인도제약비즈니스포럼', 19일 킨텍스서 개최
“엔데믹 시대에도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‘글로벌 도전’" | 종합토론 | [MBF2022]
글로벌 바이오의약품 CDMO 시장 전망과 성장 기회 | [MBF2022]
포스트 코로나 시대 진단산업의 방향 | [MBF2022]
디지털치료제 개발 현황 | [MBF2022]
제약사에서 바라 본 헬스케어 분야의 디지털 전환 | [MBF2022]
유바이오로직스 백신 개발 플랫폼 및 글로벌 진출 전략 | [MBF2022]
바이오 기술의 오늘과 내일 | [MBF2022]
[LIVE] 제2회 제약바이오 국제포럼 : 글로벌로 향하는 K-바이오|[MBF2022]
제2회 제약바이오 국제포럼 : 글로벌로 향하는 K-바이오|[MBF2022]